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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도 야구연합회에서 추천한 전국 16개팀이 출전하는 KBO총재배 시도대항 직장인 야구대회는 모두 단일 직장인 팀으로 해당 기업의 정식 직원으로 구성되어있고, 프로 및 아마야구 출신 선수가 소속된 경우에도 선수 수에 제한 없이 출전이 가능하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군산과 익산에서 나누어 치르며, 8월 23일 준결승전과 24일 결승전 및 시상식은 군산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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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도 아마야구 선수출신이 감독, 코치 포함 26명(고교 18명, 대학 8명)이나 되며, 눈에 띄는 프로야구 출신 선수도 있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출신 최홍주가 감독을 맡고 있는 부산 세종공업은 9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96년까지 통산 21승을 거둔 투수 김태형이 활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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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시도대항 직장인 야구대회의 지속적인 개최로 대회 규모를 점차 확대하여 프로와 아마야구 출신 선수들이 다양한 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직장인 야구, 사회인 야구 등이 활성화되어 향후 전국체전 일반부에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