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새로운 머리스타일을 선보였다.
메시는 4일(현지 시간)시우타트 에스포르티바 훈련장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의 팀 훈련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이날 스페인 축구팬들 사이에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메시의 훈련 합류가 아닌 메시의 스타일이었다. 메시가 옆머리를 바싹 깎고 윗머리를 살린 새로운 헤어컷을 선보인 데다, 아직 몸만들기가 덜 이루어진 듯 다소 뚱뚱한 모습으로 나타났기 때문.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메시가 새로운 머리스타일을 공개했다"라는 제목과 함께 메시의 머리 사진을 메인에 올렸고, 바르셀로나 공식 SNS에도 메시의 헤어스타일이 화제가 됐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아직 좀 살이 덜 빠진 것 같은데", "충격적인 헤어스타일이다", "그래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르셀로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중인 루이스 수아레스를 제외하고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다니엘 알베스 등 주요 선수들이 팀 훈련에 복귀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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