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타선이 류현진의 도우미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다. 3회초 3점을 먼저 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각) LA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12승5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중인 류현진의 두번째 13승 도전이다.
3회초 다저스의 공격에서 선취점이 나왔다. 1사 후 1번타자 저스틴 터너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야시엘 푸이그의 2루수 앞 내야안타가 나왔다. 흔들린 상대 선발 C.J.윌슨은 아드리안 곤잘레스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루가 됐다.
1사 만루 찬스. 4번타자 핸리 라미레즈는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만들었다. 맷 켐프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나와 3회에만 3점째를 뽑았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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