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전북)이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위클리베스트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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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6일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다. 개인 통산 163호골로 K-리그 최다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은 수원에 3대2로 이겼다. 이동국과 함께 김신욱이 베스트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허리에는 레오나르도(전북) 이석현(인천) 이창민(경남) 이근호(상주)가 선정됐다. 박태민(인천) 강민수(상주) 김형일 신광훈(이상 포항)이 최고 수비수가 됐다. 최고 골키퍼는 권순태(전북)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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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은 전북현대가, 위클리 매치 역시 전북-수원전이 차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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