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내셔널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경주한수원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의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16라운드에서 홈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전반 45분 김오성이 첫 골을 넣었다. 후반 6분 목포시청의 정수빈에게 골을 내주었지만 후반 17분 유만기, 후반 30분 한영구가 릴레이골을 넣었다. 경기 종료 직전 유동민이 쐐기골을 박았다. 10승3무3패를 기록한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경기가 없던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에 승점 3점차로 앞서고 있다.
대전코레일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창원시청과의 원정경기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두었다. 전반 36분 김제환에게 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45분 김병오, 후반 40분 이근원이 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천안시청은 부산교통공사와의 홈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천안시청은 전반 33분 이강연, 후반 20분 조이록, 후반 36분 김종명이 골을 넣었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난타전 끝에 김해시청이 용인시청을 3대2로 눌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16라운드(8일)
경주한수원 4-1 목포시청
대전코레일 2-1 창원시청
김해시청 3-2 용인시청
천안시청 3-0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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