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스타' 호비뉴(30)가 친정팀 산토스로 복귀했다.
산토스는 8일(한국시각)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호비뉴를 AC밀란으로부터 임대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호비뉴는 4년 만에 브라질 무대에 성공했다. 네이마르 이적 브라빌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았던 호비뉴는 2005년 많은 기대 속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하지만 기대 만큼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맨시티로 이적한 호비뉴는 이 후 브라질 복귀와 AC밀란 이적 등을 반복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대표팀에도 선발되지 못했다. 호비뉴는 친정팀 복귀와 함께 부활을 노린다. 호비뉴는 "산토스는 내게 집과 같은 곳이다. 이곳에 오면 언제나 편안하다. 그라운드 위에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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