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호준이 1회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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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1회말 3점홈런을 날렸다. 0-1로 뒤진 1회 2사 2,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호준은 상대 선발 채병용의 5구째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볼카운트 3B1S에서 스트라이크존 높게 들어온 공을 놓치지 않았다. 이호준의 시즌 19호 홈런으로 NC가 3-1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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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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