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도르트문트)이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리버풀을 상대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도르트문트가 1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가진 리버풀과의 친선경기에서 0대4로 대패를 당했다. 지동원은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3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도르트문트는 아우바메양과 라모스 투톱을 가동했지만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지동원 역시 후반 19분 음키타리안과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리버풀은 스터리지와 로브렌, 쿠니튜, 헨더슨의 연속골을 앞세워 4골차 대승을 마무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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