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SK전이 2회초 SK의 공격 도중 비로 중단됐다 11분만에 속개됐다.
0-0이던 2회초 1사 1,2루 정상호가 타석에 들어서기 전 거세진 비로 인해 심판진이 중단을 선언했다. 중단 시점은 오후 6시 53분. 전날 우천 노게임이 선언돼 월요일 경기가 열렸으나, 또다시 비가 내렸다.
전날 역시 3-0으로 SK가 앞선 2회초 무사 1,3루서 정상호 타석 때 거세진 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고, 15분 후 속개됐으나 또다시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끝내 7시 29분 취소 결정이 났다.
하지만 비가 잦아들면서 7시 4분 방수포를 걷고 경기가 속개됐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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