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크로아티아 출신 이반 라키티치가 '마라도나의 재림' 리오넬 메시의 매력에 푹 빠졌다.
라키티치는 12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일간지 24사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메시와 잠깐 훈련했다. 그는 브라질월드컵때문에 팀에 늦게 합류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 때마다 나는 멈춰서서 메시를 지켜보곤 한다. 기적과 같다. 그를 존경하고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메시가 하는 행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메시가 빅 스타가 아니었더라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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