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오랫동안 끌어 온 엘리아큄 망갈라(23)의 영입을 확정했다.
맨시티는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망갈라의 영입을 발표했다. 중앙수비수 보강에 성공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맨시티는 지난 1월 이적시장부터 망갈라의 영입을 시도해왔다. 그러나 이적료에서 이견을 보였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3200만파운드라는 이적료를 투자하며 마침내 포르투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망갈라는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했다.
배번 20번을 다는 망갈라는 "맨시티는 유럽의 톱 클럽이다"면서 "포르투를 떠나 맨시티로 온 것은 내 축구 인생 매우 중요하다. 맨시티에서 우승을 달성할 것이라고 믿고 있고, 이곳에서 내 야망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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