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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최근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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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를 담당하는 홍보 관계자는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오늘 오전 세상을 떠났다. 그는 끝까지 극심한 우울증과 싸우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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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성명에서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면서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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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빈 윌리엄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빈 윌리엄스, 너무 안타까워", "로빈 윌리엄스, 우울증이었구나", "로빈 윌리엄스, 가족들 얼마나 슬플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