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맥주 칭타오의 캐릭터 '타오'가 방한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서울시티투어 버스에서 칭타오 맥주의 캐릭터인 타오 인형들과 모델들이 '타오의 방한 캠페인'을 알렸다.
300개의 타오 인형들은 12일부터 광화문을 시작으로 북촌한옥마을, 경복궁, 청계천 등 서울 유명 관광지들을 방문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칭타오 맥주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영화관, 쇼핑몰, 축구경기장 등에도 게릴라성으로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칭타오의 '타오의 방한 캠페인'은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맞아 국내 맥주 시장 공략을 위해 캐릭터 '타오'를 활용, 보다 친근하게 국내 소비자들에게 칭타오 맥주를 알리는 행사다.
한편, 칭타오 맥주는 1903년 중국 청도 라오샨 지방의 맑은 광천수와 독일의 맥주기술이 만나 탄생된 아시아 대표 맥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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