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호준이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호준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회 두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0-0으로 팽팽하던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토마스의 5구째 높은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호준의 시즌 20호 홈런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했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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