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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초반 유리한 흐름을 상대의 심판 합의 판정 연속 성공에 빼았기며 5대8로 역전패하고 말았다. 4연패에 빠졌다. 다행히 SK를 제외한 4강 경쟁 팀인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가 패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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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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