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레전드'인 게리 네빌이 친정팀 맨유를 향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네빌은 13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2~3명을 추가로 영입하지 않는한, 루이스 판 할 감독의 맨유는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네빌이 지적한 포지션은 맨유의 불안 요소로 거론되는 수비다. 맨유의 공격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판 페르시, 웨인 루니, 대니 웰벡이 버티고 있다. 그러나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난드가 떠난 중앙 수비와, 마이클 캐릭이 부상으로 이탈한 중앙 미드필드의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했다. 네빌은 "매뉴의 공격력은 최고다. 하지만 오른쪽 풀백과 중앙 미드필드를 영입해야 한다. 캐릭이 2~3달 저도 뛸 수 없기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여름 이적 시장은 약 3주 남았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도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영입설만 무성할 뿐 아직 가시적인 성과는 없다. 맨유는 16일 안방에서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