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다비드 실바와 재계약을 했다.
맨시티는 1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와 5년 재계약을 했다. 실바가 2019년까지 맨시티에서 뛴다'고 밝혔다.
2010~2011시즌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실바는 첫 시즌부터 6골-14도움을 올리며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4시즌동안 총 183경기에 나서 27골-61도움을 올렸다. 이 기간동안 실바는 맨시티에 정규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1회 등 총 네 개의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실바는 "맨체스터가 두 번째 고향처럼 느껴진다. 맨시티에서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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