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오는 9월 20일 개최되는 자신의 단독 콘서트를 자체 홍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가지 버전의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하고 능숙한 영어솜씨로 국내외 팬들에게 콘서트를 소개했다.
백지영은 첫 번째로 블루 버전의 포스터와 함께 "블루처럼 그루미한 내면 속 사랑을 간직한 '그 여자'가 찾아갑니다. "The woman" who is like cherished Hot Pink has deep sorrow underneath would get to you"라며 글을 남겼다. 특히 백지영은 자신이 직접 진지하게 콘서트를 소개하는 것이 쑥스러운 듯 "아~ 오글오글"이라고 귀엽게 느낌을 덧붙여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백지영은 두 번째로 "핫핑크 처럼 화려한 외면 뒤에 슬픔을 간직한 '그 여자'가 찾아갑니다. "The woman" who is like gloomy Blue has deep love underneath would get to you"라는 글과 함께 다른 컬러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팔로워들은 "백지영 언니 파이팅하세요", "그날만을 기다립니다", "언니 너무 귀여워요~ 오글오글~", "언니 부산에서 뵙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9월 20일 국내 단독 콘서트에 앞서 8월 말 미국 LA와 뉴욕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으로 미국 현지 팬들의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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