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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승환은 한신 외국인 선수 역대 최다 세이브를 갈아치웠다. 이전까지 한신 외국인 선수 최다 세이브는 1998년 벤 리베라의 27세이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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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28세이브(1승2패)째를 수확하며 이와세 히토키(주니치·20세이브)와 격차를 더 벌리고 센트럴리그 구원부문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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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이날 14개의 공을 던졌다. 가장 빠른 공은 시속 153㎞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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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세 로페스를 상대로도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직구(시속 150㎞)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승환 28세이브 동영상에 누리꾼들은 "오승환 28세이브 동영상, 최고다", "오승환 28세이브 동영상, 멋지다", "오승환 28세이브 동영상, 역시 돌직구", "오승환 28세이브 동영상, 타자 압도하네", "오승환 28세이브 동영상, 계속 보게 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