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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경찰서는 13일 차량구입 문제로 마찰을 빚은 중고차상사 대표 신모(36)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인 김모(38)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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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나오다 흉기에 찔렸으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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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 사건을 제보했다. 이 제보자는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범인이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익명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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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살인 사건의 용의자 검거와 SNS 제보 내용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용의자 검거된 경산 살인 사건 SNS 제보 내용이 더 충격적이네", "SNS로 제보된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되서 다행이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되다니", "용의자 검거된 경산 살인 사건 제보 내용 보니 정말 잔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