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불법 도박으로 자숙 중인 이수근이 최근 심각한 통풍 증세로 다리까지 저는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수근은 13일 치료차 일본에서 귀국하면서 공항에서 연예매체 디스패치와 인터뷰를 갖고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8개월째 자숙중인 이수근은 지병인 통풍 치료를 위해 일본을 다녀오는 길이었다. 이수근은 "한동안 괜찮았지만 최근 증세가 심해졌다. 너무 고통스럽다"고 밝히며 "지인 소개로 일본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다녀왔다. 약 처방을 받아왔다"고 말하며 다리를 저는 모습까지 보였다.
복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감히 복귀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한 그는 "웃음을 드려야 하는 개그맨인데 사건 이후 고개를 들지 못하겠다"며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용서받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자숙하는 동안 집밖을 나서는 일이 거의 없이 주로 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마음 속이 복잡하다"고 밝힌 이수근은 "내가 잘못한 일이다. 죄송할 따름이다. 계속 반성하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이수근은 "그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으로 많은 것들을 누렸다"고 말하며 "지금은 그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린 것이 많았던 만큼 책임도 큰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수근은 지난해 말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또 광고주에게는 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수근 통풍 때문에 힘들구나", "이수근 일단 통풍 치료 잘 하길", "이수근 통풍 때문에 힘들었구나", "이수근 통풍 지병, 어서 낫길", "이수근 자숙 근황, 왜 불법도박을 해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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