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에토오의 주가가 상종가다.
에토오의 현재 신분은 자유계약(FA) 선수다. 지난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됐다. 새로운 팀을 물색 중이다.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에토오에게 관심을 가지는 팀은 무려 5개 팀이다. 기존 리버풀, 아약스, 퀸즈파크레인저스(QPR), 토트넘에 이어 에버턴까지 가세했다.
지난시즌 첼시에서 보여준 녹슬지 않은 기량은 여전히 빅리그에서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33세의 노장이지만, 35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뜨렸다.
여기에 매력점인 점은 이적료가 없다. FA 신분이기 때문에 연봉 조율만 되면 언제든지 에토오를 데려올 수 있다.
에버턴도 에토오의 풍부한 경험을 높이 사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800만파운드(약 477억원)의 거금을 투자해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했다. 그러나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꿈꾸는 에버턴은 루카쿠 이외에 믿을만한 공격수가 필요하다. 지난시즌 임대로 있던 루카쿠가 막히면 공격의 실마리를 쉽게 풀지 못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은 에투 영입으로 지난시즌 풀지 못했던 숙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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