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트레이너
전지현 트레이너를 맡았던 윤전추(34·여·사진)씨가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부터 제2부속실 소속 행정관으로 일해 왔다.
제2 부속실은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사회체육학을 전공한 윤전추 행정관은 에어로빅 선수를 거쳐 헬스클럽 매니저 등을 거쳐 2003년부터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내 피트니스클럽에서 트레이너로 일했다.
윤전추 행정관은 트레이너 시절 전지현·한예슬 등 유명 여배우는 물론 재벌총수의 개인 트레이닝까지 맡아 유명세를 탔다.
윤 행정관이 이곳에 소속돼 있는 것이 밝혀지면서 청와대 부속실이 현직 대통령의 건강 및 몸매 관리를 위한 곳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에 채널 A는 청와대 출입 기자의 말을 인용해 "윤 행정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옷과 헤어 소품을 관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대변인실은 한 매체를 통해 "윤 행정관 임명에는 법적, 윤리적 하자가 없으며 건강 주치의 개념으로 근무하고 있지도 않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윤 행정관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청와대 근무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청와대에서 뭐하지?",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청와대에서 어떤 일 할까?",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대단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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