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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이날 오전 3시 10분께 대구 수성구 수성동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약 3m 거리에 떨어져 있던 이모(27)씨 등 20대 남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 팔, 어깨 등 신체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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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전일 오후 8시부터 이 PC방에서 온라인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MMORPG)인 대항해시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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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생 관계인 피해자들은 경대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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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 PC방 칼부림에 네티즌들은 "대구 PC방 칼부림, 어이없어", "대구 PC방 칼부림, 피해자들 큰 부상 아니길", "대구 PC방 칼부림, 제 정신 인가?", "대구 PC방 칼부림, 왜 저러는 거야", "대구 PC방 칼부림, 세상 너무 흉흉해", "대구 PC방 칼부림, 충격적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