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식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수석코치가 17일 오후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펼쳐진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전남-수원전 현장을 찾았다.
전남 드래곤즈는 지난 14일 발표된 인천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이광종호' 최종 엔트리에 공격수 이종호, 미드필더 김영욱, 안용우 등 3명의 최다 선수를 배출했다.
전남 수석코치 출신의 최 코치는 이날 선발 출전하는 '광양루니' 이종호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안용우 등의 경기력을 직접 체크하기 위해 광양을 찾았다. 훈련중 경미한 발목 부상으로 이날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김영욱이 관중석에서 관전하던 최 코치를 보고 반색했다. 최 코치는 김영욱의 컨디션을 체크하며 담소를 나눴다.
광양=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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