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44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111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국민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6일에 벌어진 레스터시티-에버턴(1경기), 스토크시티-애스턴빌라(2경기)의 EP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44회차 더블 게임에서 2경기의 결과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모두 111명이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363.6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레스터시티-에버턴전의 2대2, 무승부와 스토크시티-애스턴전의 0대1, 애스턴 승리 등 대상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모두 정확히 예측한 이들 적중자들 가운데 3000원을 베팅한 축구팬 1명은 이번 회차 최고 상금인 109만800원을 가져가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66명에게는 각각 3만6360원씩 돌아간다.
이번 시즌 승격팀인 레스터시티와 지난 시즌 5위를 기록했던 에버턴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양 팀 모두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올 시즌 스토크시티와 애스턴과의 첫 경기에서는 바이만의 결승골에 힘입어 애스턴이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승리를 거둔 애스턴은 이번 시즌 기분 좋은 스타트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44회차의 환급금은 17일부터 내년 8월 17일까지 지정된 은행에서 환급 받을 수가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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