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맨체스터 시티가 2014~2015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18일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었다. 2대0 완승이었다.
디펜딩챔피언의 위력은 변함이 없었다. 제코와 요베티치를 앞에 세우고, 실바와 나스리를 측면에 배치했다. 야야 투레는 허리를 지켰다.
전반 38분, 다비스 실바의 선제골이 터졌다. 투레와 에딘 제코로 이어진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지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세르히오 아게로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경기 뒤 페예그리니 감독은 "시즌 첫 경기 승리는 언제나 중요하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투지를 보여줬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어 초반 리버풀 아스널 첼시 등을 상대해야 하는 힘겨운 일정에 대해서는 "일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뉴캐슬전만 생각했고, 이제는 리버풀전을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맨시티는 26일 리버풀과 리그 2라운드를 치른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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