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에서 이기상의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0일 파인리즈CC에서 열리는 'KPGA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25회차 1번 매치에서 이기상(48.51%)이 박준원(33.31%)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3번 매치 박상현-박일환전과 4번 최준우-이동민전에서는 각각 A선수로 지정된 박상현(48.06%)과 최준우(42.13%)가 각각 B선수인 박일환(33.59%), 이동민(36.30%)보다 우수한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반면, B선수인 김우현(42.58%)과 이태희(45.69%)는 각각 A선수인 김승혁(34.14%)과 문경준(35.09%)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골프팬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KPGA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이 토토팬들을 찾아간다"며 "이번 회차의 경우 대다수 매치에서 투표율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욱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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