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이 나폴리를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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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은 20일 새벽(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동점골을 뽑아냈다. 나폴리는 전반 41분 빌바오의 무니아닌에게 골을 내주었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23분 이과인이 골을 만들어냈다. 페널티지역 중원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친 뒤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나폴리는 빌바오와 1대1로 비겼다. 2차전은 28일 빌바오에서 열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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