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은 전지현의 바톤을 이어 화장품 브랜드 한율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영화 '인간중독'에서 매혹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와 백옥같은 피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임지연이 모델로 변신한 것. 한율의 김진호 마케팅 상무는 "동양적인 단아함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그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한국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한율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돼 한율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상무는 "앞으로 임지연은 한율의 새로운 뮤즈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균형 잡힌 피부의 아름다움'을 고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지연은 8월 말부터 민규동 감독의 영화 '간신' 여주인공으로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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