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2연전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넥센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초반 상대 실책에 편승에 선취점과 쐐기점까지 확실히 뽑아내며 5대2로 승리를 거뒀다. 찬스에서 적시타를 때려낸 중심타선의 힘도 빛난 경기였다.
넥센은 1회 볼넷으로 출루한 선두 서건창이 도루 실패를 할 뻔 했지만 상대 수비의 실책으로 살아난 뒤, 연속 2개의 도루를 성공시켜 1점을 손쉽게 뽑아냈다.
이어 3회에도 상대 투수와 내야를 흔드는 연속 번트 성공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며 3점을 더해 이날 경기 분위기를 확실히 가져왔다.
LG는 4회 스나이더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6회 로티노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김민성이 홈을 파고들어 쐐기점을 박았다.
LG는 8회 선두 정성훈이 2루타를 치고 나가 찬스를 잡았지만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하는데 그쳤다.
전날 경기 난조를 보였던 넥센 마무리 손승락은 9회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