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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 지사와 부인 이모씨는 지난 11일 이혼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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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남 지사의 선거운동 현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투표도 함께 하지 않아 불화설이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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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1989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장남의 군 가혹행위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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