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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으로 팽팽하던 7회말 2사 2루서 테임즈가 상대 세번째 투수 한현희의 4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143㎞짜리 직구를 퍼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테임즈의 시즌 27호 홈런이었다. 홈런 단독 3위로 올라서는 순간. 27개 중 7개를 넥센 상대로 집중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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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이재학이 최근 들어 가장 좋은 피칭을 한 것 같다. 2실점을 했어도 더 끌고 가야 하는데 3점째 실점하면 경기가 끝난다고 생각해 투수를 조금 일찍 교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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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