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도르트문트)이 결국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4주간 결장이 예상된다.
도르트문트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 도중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을 다친 지동원이 앞으로 4주간 경기에 나설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대를 모았던 23일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개막전 출전이 불발됐다. 관심을 모았던 손흥민(레버쿠젠)과의 맞대결 역시 무산됐다.
지동원으로서는 아쉬운 부상이다. 지난 4일 스위스 4부리그 라퍼스빌-조나와의 연습경기서 2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알렸다. 11일 리버풀과의 친선경기에도 후반 19분 교체 투입됐다. 클롭 감독도 그의 적응을 위해 많은 배려를 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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