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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올 시즌 브리티시오픈과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PGA 챔피언십을 연속 제패했다. 지난 1주 동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후원사인 나이키의 홍보 행사에 참가하는 등 바쁜 일정에 시달렸다. 매킬로이는 "월요일(현지시간)에 대회장에 도착해 연습을 했지만 경기에 집중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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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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