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수비 보강을 위해 막판 스퍼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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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마테오 무사키오 영입이 어려워진 토트넘이 세비야의 수비수 페데리코 파지오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고 보도했다. 파지오는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수비수다. 파지오의 이적료는 8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당초 토트넘은 무사키오 영입을 위해 1700만파운드를 제시했지만 비야레알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다급해진 토트넘은 파지오의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해 수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마이클 도슨과 블라드 치리체스를 모두 팔기로 한만큼 제3의 센터백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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