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도서 'Dream' 출간에 이어 이번 사진전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가 깜짝 팬 사인회를 개최해 '착한' 일에 팬들의 동참을 이끌어낸 것.
유연석은 올 초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와 그 곳에서 찍은 에티오피아 아이들과 그들의 소소한 일상 모습을 전시하며 사진작가로 변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자신의 '눈(eye)'으로 직접 보고 카메라에 담은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전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전시회 '아이'에서 그는 '꿈을 꾸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성공적으로 첫 사진전을 마무리했다.
이날 유연석은 흰 티셔츠에 가디건을 걸치고 등장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웃음으로 현장을 찾아준 이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아침부터 그를 만나기 위해 온 팬들로 갤러리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뤘으나, 오후 행사 시작 전까지 질서 정연하게 자리를 지켜준 이들에게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사진속 그는 성심 성의껏 사인을 해주고 있으며, 팬들의 요청에 수줍은 미소와 함께 손 깍지 인사를 전하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였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유연석은 끝까지 관심을 가져주고 지속적인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동받은 듯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전했으며, 행사 후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해준 이들과 개인 사진전을 잘 마치기까지 도움 준 모든 분들을 일일이 챙기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연석은 영화 '제보자', '은밀한 유혹', '상의원' 촬영을 마쳤으며,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스캔들을 모티브로 해 영화적으로 재구성한 작품 '제보자'로 오는 10월 관객들을 먼저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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