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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공동 선두' 봉중근 "타이틀 신경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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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4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9회말 2사에서 정훈을 범타 처리하며 팀의 6대5 승리를 지킨 봉중근이 환호하고 있다.부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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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타이틀은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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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봉중근이 세이브 부문 공동 선두로 이름을 올렸다. 봉중근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팀이 6-5로 앞서던 9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 등판, 두 타자를 깔끔히 처리하며 시즌 27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 세이브로 봉중근은 삼성 라이온즈 임창용과 세이브 부문 공동 1위가 됐다.

봉중근은 경기 후 "개인 타이틀은 신경쓰지 않는다"라며 "팀이 승리하는 데만 신경쓰겠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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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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