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스널로 이적한 칼럼 체임버스의 잉글랜드 대표 데뷔가 임박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이 체임버스를 노르웨이-스위스 A매치 2연전에 선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체임버스는 올여름 사우스햄턴을 떠나 1100만파운드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오른쪽 윙백으로 활약했던 체임버스는 아스널 이적 후 중앙수비수로 변신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젊은 아담스'라며 체임버스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19세 이하 대표 였던 체임버스는 21세 이하 대표팀을 건너 뛰고 바로 성인대표팀에 합류하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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