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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동열 감독 "선수들이 컨디션을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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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10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2루 KIA 어센시오가 롯데 대타 전준우를 볼넷으로 내보내자 KIA 선동열 감독이 나와 심판의 볼판정에 항의하고 있다.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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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시즌 첫 월요일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에 완봉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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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외국인 선발 앨버스에게 단 3안타 밖에 뽑아내지 못한 끝에 0대9로 패했다. 이로써 KIA는 롯데 자이언츠와 공동 6위에서 다시 7위로 떨어졌다.

이날 패배한 KIA 선동열 감독은 "잦은 우천취소로 인해 투타에서 페이스가 모두 떨어져있는 것 같다. 선수들이 정상컨디션을 회복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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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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