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찰청이 3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2위 안양, 3위 강원 맹추격에 나섰다.
안산은 2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 고양 Hi FC와의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안산은 전반 27분 서동현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4분만인 전반 31분 고양 박병원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27분 상대 수비수 여효진의 핸들링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고경민의 슈팅이 고양 골키퍼 여명용에게 막히면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2연승을 달렸던 안산은 이날 무승부로 3경기 무패(2승1무)를 달리며 4위(승점 32)를 유지했다. 3위 강원FC(승점33)과의 승점차를 1점, 2위 FC안양(승점 34)과의 승점차를 2점으로 좁혔다. 고양은 최근 4경기 무승(2무2패)으로, 7위(승점 28)를 유지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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