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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는 세이부 소속으로 11시즌 동안 타율 3할2리,162홈런, 738타점을 기록했다. 2009년부터 3년 연속으로 90타점 이상을 때렸고, 2011년에는 유격수로는 두번째로 100타점 고지에 올랐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일본대표팀 멤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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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는 오사카와 고베 인근에 위치한 효고현 이타미시 출신. 효고현 니시노미야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한신이 고향팀인 셈이다. 나카지마는 2012년 12월 오클랜드와 2년간 총액 650만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쉽지 않았다. 지난 해 시범경기에서 왼쪽 다리를 다친 나카지마는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미국 진출 첫 해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올 해도 트리플 A에서 시즌을 시작해 타격부진으로 더블 A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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