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포항전에서 승리와 팬심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서울은 27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갖는 포항과의 2014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에 달샤벳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달샤벳은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축하공연을 갖고 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기 축구게임 '위닝일레븐'을 즐길 수 있는 특별부스도 마련되어 축구팬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품 잔치도 상암벌을 수놓는다. 니콘 카메라와 세이코 시계, 파나소닉 전동칫솔, 스포츠용품 및 ACL 기념품 등 다양한 선물이 장내외 이벤트를 통해 증정된다.
서울-포항 간의 ACL 8강 2차전은 서울 구단 홈페이지(www.fcseoul.com) 및 서울 공식앱을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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