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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는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다. 혼다 게이스케(AC밀란)와 함께 공격을 이끌어왔다. 그러나 지난 시즌 맨유에서 주전자리에서 밀려나며 경기 감각을 잡는데 애를 먹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도 부진하면서 우려가 현실이 됐다. 올 시즌 루이스 판할 감독 체제로 팀이 재정비되면서 가가와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리그 2경기 모두 벤치에 앉으면서 주전경쟁에서 밀려났음을 단적으로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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