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 골신' 디에고 코스타(26·첼시)가 쓰러졌다.
2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코스타의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부상 소식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전날 훈련에서 허벅지를 다쳐 최대 6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코스타의 부재는 첼시에 큰 충격일 수밖에 없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적 시장의 문이 닫히기 전 손을 쓸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올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은 코스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서서히 정복해나가고 있다.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포함해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첼시에 비상등이 켜졌다. 코스타의 빈 자리를 메울 스트라이커로는 '드록신' 디디에 드로그바와 페르난도 토레스가 있다. 그러나 토레스가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은 공격수 수급이 불가피하다. 무리뉴 감독은 AS모나코의 라다멜 팔카오와 FC포르투의 잭슨 마르티네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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