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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성은 지난 시즌 뒤 포항과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당시 황진성은 시즌 아웃으로 올해 후반기가 되어야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계약기간 및 연봉 등에서 구단과 시각차를 좁히지 못한 채 결국 결별 수순을 밟았다. 해외 진출을 노렸으나, 몸상태가 문제였다. 항간에 중동이나 일본, 중국 진출설이 떠돌았으나, 실질적인 제의는 없었다. 최근 일본 J2(2부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 입단테스트 중이었다. 하지만 황진성은 투비즈 쪽으로 기수를 돌렸다. 투비즈는 그동안 골프 마케팅을 전문으로 했던 한 국내 스포츠마케팅 업체에 인수되어 국내에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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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