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은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지난 7월 31일 대구 LG전까지 정상적으로 뛰었던 박석민은 이후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휴식을 취했고 이후 훈련을 하면서 통증 여부에 따라 출전과 휴식을 번갈아 했다. 박석민은 전날 두산전서 8회 대타로 나와 사구로 출루했었다. 채태인은 전날까지 정상적으로 출전했으나 이날 갑자기 어지럼증을 호소해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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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은 채태인이 빠진 1루 자리엔 박해민을 넣고 중견수엔 김헌곤을 배치했다. 타순도 조정해 3번에 박한이를 기용했고 2번에 김헌곤이 나왔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서 대타로 나온 삼성 박석민이 볼에 맞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