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니퍼트가 이번달에도 소외계층 아동들과 함께했다.
니퍼트는 29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소외계층 아동드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중계 종합사회 복지관 아동 30명을 초청해 야구 관전을 시켰다. 니퍼트는 경기전 아동들과 만나 친필 사인볼을 주면서 반갑게 인사를 했다. 니퍼트는 사인볼 뿐만 아니라 모자와 유니폼, 식사를 위한 햄버거 등을 자비로 손수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선물했다.
니퍼트는 지난해부터 매달 한차례씩 사회 소외계층 아동을 초청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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