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4번타자 이대호가 연장전 천금의 결승타를 때려냈다.
이대호는 29일 미야기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드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맞서던 연장 10회 천금같은 결승타를 터뜨리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호는 이날 결승타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0경기 연속안타 기록은 덤.
2회 우전안타로 포문을 연 이대호는 연장 10회초 2사 2루 찬스서 결승 중전 적시타를 때려낸 뒤 대주자와 교체돼 이날 임무를 완수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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