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제니퍼 송(한국명 송민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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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송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낚는 무결점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 어밀리아 루이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제니퍼 송은 아마추어시절인 2009년 US퍼블릭 링크스 챔피언십과 US 여자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잇따라 제패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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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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